『숲길의 기쁨을 좇는 행복』

도서명 ; 『숲길의 기쁨을 좇는 행복』
저 자   ; 강대화

블로그 ; https://pepuppy.tistory.com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

강대화의 블로그

pepuppy.tistory.com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생각나눔도 작가님의 책이 나오기까지 설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소중한 원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가 인터뷰

 

1. 『숲길의 기쁨을 좇는 행복』을 쓰시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아니면 원고의 첫 문장을 쓸 때, 어떤 일이 있었나요?

 

산행이나 여행후기, 생활에세이를 써서 블로그에 올리면서도 책 출간을 망설였던 건 나의 낙서가 책다운 책으로써 누군가에게 한 줌의 양식이 될 수 있을까? 싶어서였습니다. 그러다「생각나눔」이기성사장님께서 사람의 삶의 역정은 그 나름 고귀한 역사로 독자에게 소중한 귀감이 될 수가 있다는 격려성 말씀을 듣고 다시 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숲길의 기쁨을 좇는 행복』이 독자들에게 사랑 받게 된다면 이기성사장님의 혜안이 빚은 선물입니다. 책의 특성상 사진을 많이 수록하자는 의견으로 편집장님과 설왕설래했던 정황이 여운으로 남았습니다.


2.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작가님의 목소리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신비롭고 위대한 자연은 아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내 안으로 다가와 자신을 살찌웁니다. 기쁘고 풍요로운 삶의 여정은 자연 속에서 빚어지지요. 순수의 자연에 가까이 다가서 세심한 관찰과 애정의 시선으로 마주하면 숲길에서 건지는 희열은 어느새 걷기의 행복에 이릅니다. 자연의 넓은 품속에서 건지는 걷기의 행복에 동행하고 싶습니다.

 

3. 비슷한 분야의 도서 중에서도 이 책만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숲길의 기쁨을 좇는 행복』속엔 그곳이 품은 역사가 있어 수박 겉핥기일망정 그 일화들을 양념삼아 차용했습니다. 우리 선진들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내 발길을 보탠다는 자긍심은 기쁨이고 삶의 의미란 생각이 들어섭니다. 그렇게 우리는 걷기의 역사를 켜켜이 쌓아가는 거지요.

 

4. 이 책을 어떤 분들께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산행을,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사랑하는 만큼 행복해진다. 는 신념으로 미지의 길을 누벼 얻은 열락을 쓰려고 애셨기에 공감할 듯싶군요. 제가 걸었던 길 위의 이야기가 숲속을 비추는 한 줄기 햇살이기를 기도합니다. 그 기쁨은 「생각나눔」이 준 덤입니다.

 

5. 책을 출간하시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처음 표지 시안을 받았을 때나 1, 2차 수정사항을 적던 순간을 생각해보세요.)

 

선운사 도솔천 극락교를 표지로 선정해 주심 흐뭇했습니다.
수정작업을 하면서 ‘쪽 당 사진 한 컷’을 넣자는 나의 주장으로 편집장님을 고심케 한 게 미안했습죠. 워낙 바쁜 탓이겠지만 교정기간이 넘 길어 코로나19불황 속에 출간되겠단 우려를 했습니다.

 

6. 자신의 책이 어떤 공간에 놓여있는 것을 상상하시나요?

 

건강과 치유는 현대인이 추구하는 최우선 삶이지요.  책 『숲길의 기쁨을 좇는 행복』은 현대인이 지향하는 걷기의 행복에 나침판이면 싶습니다. 대게 한 단원이 4~5쪽이라 짬나는 데로 읽을 수 있어 책상 한 쪽이나 머리맡에 놓이기를 바랍니다.

 

7. 끝으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한마디로 부탁드립니다.

 

자연은 누구의 것도 아닌 인류의 자산이다. 우린 잠시 방문하는 손님일 뿐이다. 겸손한 채 경외심으로 다가설 때 걷기의 행복에 이르게 된다.

 

인터뷰 요청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님의 앞날에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만 있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숲길의 기쁨을 좇는 행복 아름다운 자연에서 찾는 진정한 삶의 기쁨

 

저자 강대화|생각나눔 |2020.06.30

페이지 368|ISBN

9791170480808|판형 규격외 변형

도서 12,600 14,000 -

# 바로구매처

# 책소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산세의 이력과 수풀에 대해 알면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감동할 수 있어 산행이 두 배로 재밌어진다. 『숲길의 기쁨을 좇는 행복』에서는 산에 얽힌 이야기들과 역사를 담아 아는 만큼 보이게 하여 산에서 얻는 행복을 배로 만들어준다.

삶을 윤택하게 하는 건강한 심신을 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산행. 『숲길의 기쁨을 좇는 행복』과 함께 바쁜 일상 속에서 짬을 내어 산과 숲을 찾는 외도를 권한다.

“역사는 기록이며, 시간은 역사를 만들어내고 역사를 지배하는 건 세월이다. 미미한 흔적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지만, 나만의 기록을 세월이란 배에 태워보는 거다. 누군가가 나의 낙서를 읽으며 한 줌의 위안을 얻는다면 그 기쁨은 덤이라. 그런 뿌듯한 상상과 자긍심은 한평생 치유의 에너지로 갈무리되어 노년의 삶에 적잖은 위안일 수 있을 것이다. 모두 산과 숲길이 주는 행복들이다. 이 책이 숲속 산길을 찾는 산님들께 조그만 입가심거리였음 좋겠다.”
-머리글 中-

# 출판사 서평

세월 가는 소리에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아쉬움! 보랏빛 바람 소리 따라 못 잊어 찾은 그리움 하나! 어쩌다가 잊고 살았던 잃어버린 꿈 찾아 마음의 갈증까지 해소할 수 있는 책!

강대화 작가는 갈바람에 서걱대는 억새, 작은 들꽃들, 돌멩이 하나라도 사랑하고 아끼며 그냥 마음을 텅 비워낸 부자입니다. 그야말로 축복받은 부러운 삶의 소유자입니다. 늘 고향처럼 사랑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우리들의 삶을 풍요롭게 살찌게 할 양식 같은 보물입니다.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순진무구한 만년 소년의 모습이 보이고, 산이 품고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산행의 묘미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예스24 제공]

 

# 출간후기

드뎌 내가 걸었던 길 위의 얘기가 또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군요. 두서없는 얘기가 행여 ‘말의 성찬’으로 독자들에게 누가 되면 어쩌나 싶어 책 출판을 접었었습니다. 「생각나눔」이기성사장님을 뵙고 문득 ‘한 인간의 삶은 훌륭한 도서관이다’란 잠언이 떠올라 이기성사장님 꼴마리를 붙들고 책 출간을 부탁했었습니다. 책 만드는데 문외한이 내가 어지간히 속 썩히면서요. 이 사장님, 편집장님, 「생각나눔」직원님들 고맙습니다.
책 『숲길의 기쁨을 좇는 행복』이 길 위를 걷는 분들에게 한모금의 청량제가 되어 독자님들께 좋은 책으로 사랑받기를 기도합니다. 그래 「생각나눔」직원님들이 쏟으신 정성에 얼마큼의 보상도 될 터이고요. 「생각나눔」직원님들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07

 

# 출판사「생각나눔」의  <숲길의 기쁨을 좇는 행복>출판을 앞두고

◇ 책 머리글

 

내가 취미로 분재(盆栽)를 한답시고 산을 찾다 숲의 매력에 반해 등산객이 된지가 벌써 20여년은 훨씬 넘었지 싶다. 자연훼손에 앞서 멀쩡한 나무에게 형벌을 가하다가 관리소홀로 시목(屍木)을 만드는 분재란 게 몹쓸 짓이란 철이든 게 다행이었다. 숲은 심신을 살찌우게 하는 기쁨의 보고(寶庫)일뿐더러 무한대로 시혜를 베푼다는 걸 알아채면서다.

신선한 숲속에 들어섰을 때 감지하는 바람`새`물소리와 이파리 부대끼는 소리는 금세 마음을 편안하게 쾌유시킨다. 깊은 숲속이나 계곡에서 내뿜는 피톤치드는 일상에서 산성화되기 쉬운 우리네신체를 중성화시키고, 음이온은 뇌파의 알파파를 증가시켜 마음을 안정시킨다. 숲속의 삼림욕은 우리 몸에서 암세포를 억제하는 NK(Natural Killer)세포활성화를 평소보다 2배쯤 증강시킨다고 알려졌다.

나는 7년 전에 위암으로 위 절재에 이어 항암,방사선치료를 1년 가까이 받았었다. 산행의 매력에 빠졌던 나는 위암치료 중에도 거의 매일 인근공원 숲 산책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그렇게 얻은 자신감은 누구보다도 빨리 완치에 이를 수 있었다. 내가 책머리에 이 글을 쓰는 건 산행에서 얻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는 걸, 그래 바쁜 일상 속에서 짬을 내어 산을 찾는 외도를 권유하고 싶어서다. 삶을 윤택하게 하는 건강한 심신은 산길에서 무상으로 얻을 수 있어서다.

산행에 앞서 오늘 찾을 산이 품고 있는 다양한 얘기들을 인터넷검색으로 한번쯤 훑고 산행에 들면 기쁨은 배가되어 힘겹단 생각도 어느새 잊게 된다. 산세의 이력과 수풀에 대한 공부도 짬짬이 하면 산에서 얻는 행복은 배가될 것이란 점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감동한다. 돈으론 결코 살 수가 없을 자연만이 선물하는 차원이 다른 행복을. 그 감동을 산행 후에 기록하는 시간 또한 다시 숲길 걷는 정취에 빠져드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렇게 쓴 낙서가 나의 생애기록의 한쪽이라고 자부해 보자.

역사는 기록이며 시간은 역사를 만들어 내고 역사를 지배하는 건 세월이다. 미미한 흔적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지만 나만의 기록을 세월이란 배에 태워보는 거다. 누군가가 나의 낙서를 읽으며 한 줌의 위안을 얻는다면 그 기쁨은 덤이라. 그런 뿌듯한 상상과 자긍심은 한평생 치유의 에너지로 갈무리되어 노년의 삶에 적잖은 위안일 수 있을 것이다. 모두 산길이 주는 행복들이다. 이 책이 숲속산길을 찾는 산님들께 조그만 입가심꺼리였음 좋겠다.

2019년 12월.

 

◇ 추천사

세월 가는 소리에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아쉬움! 보랏빛바람소리 따라 못 잊어 찾은 그리움 하나! 어쩌다가 잊고 살았던 잃어버린 꿈 찾아 마음의 갈증까지 해소할 수 있는 책!

강대화 작가는

갈바람에 서걱대는 억새, 작은 들꽃들, 돌멩이 하나라도 사랑하고 아끼며 그냥 마음을 텅 비워낸 부자입니다. 그야말로 축복받은 부러운 삶의 소유자입니다. 늘 고향처럼 사랑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우리들의 삶을 풍요롭게 살찌어줄 양식 같은 보물입니다.

작가의 글을 읽다보면 순진무구한 만년소년의 모습이 보이고, 산이 품고 있는 비하인드스토리에 산행의 묘미속으로 빠져들기도 합니다. 신선하고 주옥같은 산행기를 담은 <아낌없이 내려놓는 우리명산 답사기>에 빠져 흡사 산행하는 듯 했었는데, 이번에 후속작품으로 <숲길의 기쁨을 좇는 행복>를 출간케 됨을 성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루빨리 책을 펴들고 숲길 걷는 낭만에 취해보고 싶습니다.

2020년 정월 초순.  문인화가 인보 장현숙

 

# 생각나눔 홈페이지

http://www.think-book.com/bbs/board.php?bo_table=commu03(사이트 링크입니다.)



 

 

 

 

 

 

 

Posted by peppuppy(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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