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불우들 타임머신 - 안산자락길에서 27불우(佛友)들 타임머신 - 안산자락길에서 “ 몸이 예전 같잖습니까? 기억이 가물가물 깜박거리고, 무릎이 시큰대어 밤잠도 설칠 때가 있지요. 수십 년을 쉼 없이 사용해 온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마음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큰 소리로 말하거나 억지로 증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세월이 당신을 증명해 주고 있으니까요.우리는 종종 ‘젊을 때가 좋았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그때는 몰랐던 소중함을,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 그때는 급해서 보지 못했던 풍경을, 지금은 천천히 볼 수 있습니다. 그때는 당연했던 하루가, 지금은 감사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어느 오피니언칼럼 글인데 작자이름이 생각 안 났다-6월 초에 해운대에 투숙 여름 내내 지긋지.. 더보기 이전 1 2 3 4 ··· 15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