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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2) 죽도 상화원에서 둘쨋 날

2) 죽도 상화원에서 둘쨋 날

▲상화원 포석정▼

상화원(尙和園)은 조화를 숭상한다(崇尙)'는 이름 그대로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보존했다. 섬 전체를 한바퀴 도는 2km 구간의 지붕형 '회랑'은 세계에서 가장 길고 눈비가 와도 해변일주를 할 수 있다. '상화원'은 섬 전체가 하나의 정원으로서 천혜의 섬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살린 한국식 전통정원이다.

의곡당은 고려시대 경기도 화성관아에서 연회를 베푸는 정자로 2004년 상화원으로 옮겨 현존하는 목조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다

'상화원'은 아름드리 소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룬 천혜의 조그만 섬을 바다와 나무와 바람이 어울러진 태곳적의 분위기를 조화롭게 보듬어 파라다이스섬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전통 한옥을 충실하게 이전·복원한 '한옥마을'과 죽림과 해송 숲에 둘러싸인 '빌라단지', 섬 전체를 빙 둘러가며 연결된 '회랑' '석양정원'을 비롯한 쉼터 등이 집약된 섬정원이다. 회랑따라 섬을 한바퀴 돌다보면 어느새 일상에서 탈출하게 된다.  

빌라단지의 하늘정원;빌라의 옥상과 연결되고 회랑과도 이어지는 야외 연회시설인 '하늘정원'은 2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다.

섬 둘레(2km)를 한 바퀴 도는 지붕이 있는 회랑(corridor)은 세계에서 가장 길다. 해변의 바위틈을 흐르는 실개울이 연못과 연결되어 수생식물이 자라고, 테라스에선 파도너울과 황혼의 아름다운 낙조를 즐길 수 있다. `눈이 와도 우비없이 섬을 일주하며 뷰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회랑은 최상의 파라다이스 숲길이다. 빌라 예약이 까다로운 게 단점이지만 쾌적하고 깔끔한 단독빌라에 투숙하면서 상화원의 밤풍정까지 공유`매료되는 호사(?)는 평생의 추억이 되지 싶다.

20채의 빌라단지는 옥상에 데크다리로 연결 돼 특별한 산책의 멋과 맛을 즐길 수가 있다
▲섬 둘레(2km)를 한 바퀴 도는 지붕이 있는 회랑(corridor)은 세계에서 가장 길다. 해변 연못과 개울이 연결되고, 테라스에선 파도너울과 황혼의 아름다운 낙조를 즐길 수 있다▼
상화원에 섬 둘레엔 33개의 '해변연못'이 있어 연못마다 서로 다른 수생생물이 있는 생태학습장이 된다
▲한옥마을;안채에서 문간채, 행랑채, 정자까지 우리 한옥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줌. 바다와 섬과 폭포가 있는 뒤어난 뷰가 자랑인 정자와 온갖 수생물이 숨쉬는 연못이 있다 ▼
상화원에 섬 둘레엔 33개의 '해변연못'이 있어 연못마다 서로 다른 수생생물이 있는 생태학습장이 된다
▲사랑채식당 ; 빌라투슥객 전용의 식당, 깔끔하고 맛깔난 아침과 저녁식사를 무료제공한다▼
한옥마을의 사랑채(식당)
상화원에 섬 둘레엔 33개의 '해변연못'이 있어 연못마다 서로 다른 수생생물이 있는 생태학습장이 된다
석양공원
▲석양정원▼
민화가 있는 회랑
▲남포방조제와 남포항▼
▲죽도군산횟집▼
▲울`가족은 군산횟집에서 놀래미회와 찌게로 만찬을 즐겼다▼
▲석양정원에서 둘쨋날 황혼의 노을맞이▼
▲석양정원에선 회랑 아래 200m길이의 벤치가 바다를 향해있어 산책과 낙조와 파도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