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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1) 죽도 상화원에서 첫쨋 날

1) 죽도 상화원에서 첫쨋 날

상화원(尙和園)은 조화를 숭상한다(崇尙)'는 이름 그대로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보존했다. 섬 전체를 빙 도는 2km 구간의 지붕형 '회랑'은 세계에서 가장 길고 눈비가 와도 해변일주를 할 수 있다. '상화원'은 섬 전체가 하나의 정원으로서 천혜의 섬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살린 한국식 전통정원이다.

▲남포방파제▼

'상화원'안에 있는 여러 공간들은 물과 나무와 바람이 어울려 조화롭게 자리 잡고 있다. 우리 전통한옥을 충실하게 이전·복원한 '한옥마을', 죽림과 해송 숲에 둘러싸인 '빌라단지', 섬 전체를 빙 둘러가며 연결된 '회랑' '석양정원'등이 한데 어우러져 한국적 미가 축적 된 섬정원이다.

상하원 오후를 즐기고 있는 고양이가족

섬 둘레(2km)를 한 바퀴 도는 지붕 있는 회랑(corridor)은 세계에서 가장 길단다. 해변연못과 개울이 연결되고, 테라스에선 파도너울과 황혼의 아름다운 낙조를 즐길 수 있다. 비`눈이 와도 걱정없이 섬을 일주하며  뷰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회랑은 산책객들에게 최상의 파라다이스 숲길이다. 가능함 쾌적하고 깔끔한 빌라에 투숙 하면서 상화원의 밤풍정에 빠져 매료되는 호사(?)는 평생의 추억이 되고가지 싶다. 

▲상화원의 낙조 ; 빌라투숙이 제한 돼 있어 황혼의 적요까지 만끽할 수 있는 최상`적의 노을시간이 된다▼
남포방조제에서 상화원을 잇는 도로보수공사가 한창이다
▲나포방조제와 포구의 뻘▼
초가 사랑채는 조선시대 후기에 지은 11칸자리 'ㄱ'자형 집이다
상화원에 섬 둘레엔 33개의 '해변연못'이 있어 연못마다 서로 다른 수생생물이 있는 생태학습장이 된다
해운정
세미나룸 ; 6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서 프리젠테이션 장비를 갖춰 회의 진행할 수 있다
▲빌라단지 ; 죽림과 해송 숲에 둘러싸인 20동의 '빌라'가 있으며, 25명 이상의 단체 행사인 경우에만 이용할 수있다. 옥상에선 선탠을 즐기고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옥상위로 인접 빌라와 연결된 데크다리는 하늘정원까지 이어져 있다 ▼
▲빌라는 내부계단의 2층 구조로 깔끔한 침실과 소파룸에 화장실과 옷장이 있어 여유롭다. 특히 울창한 솔숲 속이라 뷰가 뛰어나다 ▼
▲보령해저터널(7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