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 그 알갱이 사랑의 독백 peppuppy(깡쌤) 2014. 8. 28. 11:35 사랑의 독백 사랑이 아무리 아름답고 영원할 것 같아도 죽음의 순간 육신과 함께 묻힌다 무덤 속에 흩어지는 인연, 그 속절없는 사랑이 미치도록 아쉽기에 그날까지 올인 하려든다 사랑을 위해 기다려주지 않는 세월은, 누군가의 입가에서 값싼 전설이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 '사색 ~ 그 알갱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감고 귀 막고 (0) 2014.09.19 석류 (0) 2014.08.30 청춘들아 (0) 2014.08.06 겨울나무 (0) 2014.03.03 살아있음은! (0) 2014.01.13 '사색 ~ 그 알갱이' Related Articles 눈감고 귀 막고 석류 청춘들아 겨울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