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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그 미지?

100205

물론 저도 선덕여왕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지요.

그래서 잘은 모르지만, 미실은 허구라고 하는 사실은.

이번 선덕여왕이 창작에 의한 거라 인기가 절정이었다는 것을 알지요.

역사를 현대에 맞게 재구성했다고 하면 될까요???

미실과 선덕,,,또 남자 누구인가 잘몰라요. 안봐서..

엠비와 노무현에 빗대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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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달 전에 아바타를 전교조에서 봤는데 그날 몸이 아파 가지 않았죠. 별로라고 누군가가 해서..

입체 영화라는 것을 빼곤.. 아마도 샘의 감상록을 보고 나니 그 샘은 이해를 잘 못하지 않았나 싶네요.

3D라... 이번 '아마존의 눈물'다큐를 제작진들이 2D를 3D로 변환해 극장에 내놓는다고 하던데요.

꼭 '아마존의 눈물'을 극장에서 봐야겠네요.

아바타는 그냥 다운받아 보구요. 샘 얘기듣고 보니까 봐야겠단 생각이 들구만요.

저는 스키장에서 와 보름간 누웠다가 이제야 일어나서 지금도 글을 쓰고 있었죠.

그리곤 애들에게 내글을 보내려고 들어왔다가 샘 편질 보고 답을 씁니다.

제가 쓴 아마존의 눈물 뒷이야기를 보내줄게요. 파일로...

그리고 우리 학생 이야기도 보내줄까요??? 요즘 애들 세상을 이해하기 위하여

그리고 요즘 부모들의 행태를 이해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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