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Z강남호텔로 외출
둘째의 강권(?)으로 오랜만에 울`식구들이 아니, 둘째네와 울`부부만 외출을 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와 다섯 명 미만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어서다.
ANDAZ강남호텔은 하얏트호텔 체인으로 신세대취향을 염두에 둔 새로운 트랜드로,
동남아에서 네번째로 문을 연 럭셔리호텔이란다.
하지만 울`부부에겐 단박에 어필할 만한 뭔가 2%쯤 아쉬운 호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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