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 그 알갱이 산(山) peppuppy(깡쌤) 2013. 9. 6. 23:28 산(山) 난 늘 그대 앞에 있어요 가장 정갈하고 신선하며 고요함으로 그대가 찾아오는 그때, 그날 마음에 쏙 들도록 성장한 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댈 맞지요 그대가 우아한 연인이길 우리 서로 사랑할 초대 받은 님으로 오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 '사색 ~ 그 알갱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의 여인 (0) 2013.10.22 이 가을에! (0) 2013.10.08 연애 (0) 2013.08.29 오디서리 (0) 2013.06.25 바다 (0) 2013.03.07 '사색 ~ 그 알갱이' Related Articles 10월의 여인 이 가을에! 연애 오디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