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 그 알갱이 젊은날의 초상 peppuppy(깡쌤) 2010. 2. 18. 23:04 젊은 날의 초상 오열해 버린 눈빛으로 심연에 숨어드는 숨결 채울 수 없는 가슴에 애타는 갈증으로 오수처럼 밀려오는 뜨거운 몸짓 아! 몸부림하여 피안 깊숙이 예쁜 옥으로 남아 간직하고픈 젊은 날의 초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 '사색 ~ 그 알갱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 여인 (1) 2010.02.18 점령치에서 (0) 2010.02.18 재야 (0) 2010.02.18 이 율 (0) 2010.02.18 5월의 소식 (0) 2010.02.18 '사색 ~ 그 알갱이' Related Articles 코스모스 여인 점령치에서 재야 이 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