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들은 대체 누구인가'와 '++의, 고구마 농사를 시작하다' 이 두개가 둘째 것이외다.
봉래면 클릭, 봉래산을 오르다 클릭하면 제 사진이 많이 실렸있네요.
우주센터에서 폼잡고 두 장 찍은 것 밖엔 없는데, 뒤에서 많이..
한 번 들어가 보세요.
아, 티벳 여행기는 컴퓨터 포멧을 여러 번 해서 그 파일이 어디로 갔는지.
혹 CD에 저장이 되어있을지 모르니 찾아서 보내던가 하리다.
티벳의 오지를 돌아다녀 읽을만 하려나? 처음으로 써본 글이라 조금 아쉽지만..
티벳 야생화만 찍은 일행이 있었어요. 얼마나 열심히 찍었는지. 그 야생화도삽화로 조금 올려있구만요.
장난으로 써본 노래 가사(?) 가 유치원 수준이지요? 진짜 작곡을 해서 노래를 부르려면 진지하게 써야겠지요.
노래로 부를만한 시가 진짜 시라고 누군가는 말을 하데요.
오후에는 봉래산과 우주센터를 가려 합니다.
큰애 가이드로 나서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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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절산엘 갓다와서 쓴 겝니까 ㅔㄹ을 보내고 난 후 절산엘 간 겁니까?
엊밤에 답을 쓰지 못해 들어왔더니 샘이 벌써 한마당을 깔아놨네요.
오전, 샘께서 외나로도 절산에서 메시질 띄울 때 저도 아내와 함라산을 산책학 있엇습죠.
아내의 디스크 수술 후 요통치료를 위해 우리부분 이삼일 걸려 산책을 하곤 하지요.
샘의 메시지에 곧 답을 못해 미안 했씀다.
두 번째 메시지에 답했듯 요즘은 스팸이 하 많아 핸폰을 진동으로(메시지만) 설정해 놨기로 결례할 땨가 많습니다.
이해를--.
제가 띄운 메시지에 파란 걸 양껏 품으라 했는데 뒤이어 생각해보니 빗발이 샐 것 같은 날씨였군요.
하드라도 두 아들을 대동한 중년여성의 바닷가 산책이 어떨까를 상상해 봅니다.
더는 신세대 사내들과 구닥다리의 나들이가 빚을 희희낙낙을 유추해 봅니다.
다소 엉뚜앟고 천방지축(좀 지나첬나?)의 엄마의 수다를 고스란히 호흡해야 할 머슴애들의 ㅋㅋ거림도 눈에 보이는 것 같고요. 행복한 그림이죠.
거기에 따님이 한 분 끼었음 중년 샘은 날개를 하나 더 달고 수평선을 향해 비상을 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샘.
그러고 보니 따님 얘긴 없었네요.
멋 없는(?) 사내들만 둘 둔 겝니가?
어젠 나더러 딸이 둘인 듯 얘길 했대요. 셋 입니다.
뉴욕 얘기에서, 그 땐 두 애만 거기에 머물러서였요.
서울서 딸 셋을(다 거기 있슴)대동하고 아니다, 세 딸이 지 엄마를 여왕처럼 뫼시고, 어떤 땐 친구처럼 제잘거리며 활보하는 모습을 볼때 난 흐뭇하기도 하고 질투도 납니다.
난 일보 뒷처져서 강아지마냥 냄새를 맡으며 주인 표정에 일희일비 하곤 하지요.
해서 말인데 여잔 필히 딸을 하나쯤은 마늗ㄹ어야 하겠다는 겁니다. 어디 아들놈이 딸 같겠어요?
그렇더라도 아직까진 난 아들 하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절실하진 않습니다.
샘한테 딸이 있음, 샘을 빼닮은 달이 옆에 있어 서로 욕심(앎의 섭렵)경쟁을 한담 어떤 현상이 야기 될지 상상이 안됩니다.
울 딸들 중 둘은 짝을 찾아 웨딩을 울렸죠.
둘째가 34살인데 아직 미혼, 시쳇말로 골드미스죠.
말 나온 김에 샘께서 매파 한 번해보시라요. 샘은 인연도 맺어줄 줄을 알아야 샘 아닌가요?
샘 인격에 절대 누가 되진 않을거라고 제가 보증(나도 신뢰할 만한가)을하죠.
둘잰지금 멕거리 회장 비서실장이죠.
꾀 잘나가는 회삽니다. 울들이 낸 세금 짭짤하게 먹어치우는 외국계 ㅚ사긴 합니다만-.
지난 번MB가 호줄 갔을 때 멕커린 스폰을 한 것 같고, 우리 앤 그 일로 먼저 호줄 가서 2주간 덤벙대다 왔지요.
성격 좋고, 신체`얼굴 양호하고, 배려심 넓어 비서란 옷이 제격이지요.
이대 비서학과를 졸업했죠.
그애가 시티엔가 재직할 때 (큰 앤 기 들어가 연수중이였고) 혀가 잘 안돈다고 뉴욕본사에서 알바 할 때 제가 한 달 남짓 미국여행을 햇습죠.
어느 날은 둘째와 시내를 걷다 센트럴그랜드 역사를 찾아 <사랑의 약속>이란 단편의 주인공들의행적을 좇으며보낸 한나절이 지금도 흐뭇하네요.(그 여행기를 찾아 보낼께요)
둘째의단점은 나를 닮아탐구력이 약하고 너무 긍정적이라고 할까요. 놀기도 억수로 좋아하고요.
해서 말인데 골드미스는 돼도 알파걸은 못 될 겁니다.
난 구태여 결혼할 것 없다고, 골드미스로 멋지게 살아라. 고 충동질 하지만 아낸 속이 좀 편칠 않는 셈이지요.
샘께서 참한 사내 하나 수소문하여 울 아내속 훑어 주시라요.
내 딸이어서가 아니라 짝 되는 놈은 행운압니다. 내가 봐도 욕심 낼만한 처녀죠.
쓰다보니 샘더러 매파쟁이 되란 말이네여.
울집 가풍이라야 건강하고 머리통 꼴통은 아니란, 양호한 유전자 집이라고 자신하죠.
참, 아까 뉴욕 여행길 하나 찾는다고 했죠.
그걸 찾아 보내죠. 시밈풀이 땅콩일 겝니다.
샘이 얘기한 불로그도 뒤져보죠.
샘 폼이 괜찮을 것 같은디-? 사진발은 좋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