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 '모래조각 작품전' & 스시 난

웨스틴조선호텔이 주최한 '모래조각 작품전'이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을 거대한 예술작품 전시장으로 만들었다. 60개 참가팀이 참여했다는 ‘모래조각 작품전’에서 대상은 '샌드 위치(Sand Witch)'가 선정됐단다.

‘모래조각 작품전’을 감상하고 우리는 마린시티에 있는 ‘스시 난(SUSHI NAN)’에서 와인을 곁들인 초밥 코스요리로 오후 한나절을 유쾌하게 보냈다.

 

일식 초밥전문집 SUSHI NAN 에서 ▼

율 커플의 단골집 ‘스시 난’의 환대 속에 우린 다찌석에 앉아 오마카세초밥(세프에게 메뉴 선택을 일임시키는 코스요리)을 주문했다. 다찌석 바로 앞에서 셰프가 젤 신선한 식재료로 초밥 한 점씩 요리를 만들어 앞의 예쁜 접시에 올려주는 코스요리는 우선 눈으로 즐긴 후 식감으로 맛을 음미하는 식도락이다.

광어, 참치뱃살, 광어지느러미, 강성 돔, 황새치뱃살, 한우꽃등심, 전복, 붕장어, 성게알 등의 초밥을 사케와 와인을 곁들어 즐기는 진정한 식도락이 스시집일 것이다. 엄지만한 초밥 한 점을 만들어 내 앞의 예쁜 접시에 올려놓는 셰프의 정성을 눈으로 즐기고, 그 한 점을 씹는 식감의 신선한 맛깔은 식도락의 멋이 어떤 것인가를 알아채게 한다. 시스 한 점에 사케 또는 와인 한 모금을 곁들이는 식음의 묘미는 또 어떤데~! 술에 문외한이 나도 쾌재라!

일식 초밥전문집 SUSHI NAN ▼

Posted by peppuppy(깡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