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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그 미지?

과테말라 푸에고화산(불의 화산)

과테말라 푸에고화산(Volcán de Fuego 불의 화산)

과태말라 수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50~53km 떨어진 푸에고화산(3,763m)은 중앙아메리카 화산대에서 지금도 분화 중인 활화산이다. 이 화산대의 시원은 약 8,500년 전의 메세타화산이 붕괴한 자리에서 다시 분화 활동을 하다 1974년 대규모 폭발로 용암류가 60km속도로 흘러내리면서 화산쇄설류와 화산재로 일대가 쑥대밭이 됐다.

2002년부터 2018년까지 크고 작은 화산활동이 계속되다가 201863일 분화했을 땐 100여명이 사망 200여명이 실종되고 300명이 부상하면서 한 마을이 폐허화 됐다. 글고 2025년 3월과 6월의 분화 땐 3만여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하면서 학교 휴교령과 도로 통제가 실시됐다.

화산재와 독성가스가 마을에 떨어지고 화산쇄설물은 협곡을 따라 최대 7km까지 확장되었는데 2025년 3월 9일 재분화가 발생하여 화산재 기둥이 해발 6,000m 이상으로 치솟자 주민들은 최대 40km 이상의 지역으로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2026년에도 푸에고화산 활동은 지속적으로 분화하고 있다. 그래 주민들에게 긴급대피령이 내려졌는데도 일부지역에선 단체관광객들의 트레킹이 진행되고 있는데, 화산재와 분쇄 먼지 속의 트레커들의 고군분투를 ‘EBS테마기행’이 촬영 방영했다.

여기에 소개된 푸에고화산의 분화장면은 아카테낭고 캠프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필자가 발췌했다. 푸에고화산이 뿜어내는 붉은 용암과 구름 같은 화산재의 분출 광경을 실사 경험한다는 경외와 스릴은 언어도단일 테다. 하여 목숨을 담보한 일생일대의 도전일 것이다.                 2026.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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