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그 여적

내란범죄자 추경호를 고발한다.

peppuppy(깡쌤) 2024. 12. 6. 06:19

내란범죄자 추경호를 고발한다.

4일자 리얼미터가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결과 공표에 따르면 윤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는 69.5%가 ‘내란죄’라고 판단하고, 24.9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또한 윤대통령의 비상계엄사태를 탄핵해야 한다는 73.6%, 반대한다는 24.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의 여론조사가 아니더라도 윤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는 위헌 위법한 내란죄가 분명하다는 게 법조계와 학계의 중론이다. 이번 비상계엄이 내란죄의 핵심인 이유는 나라에 어떤 중대한 비상사태가 발생해도 국회를 점령하고 마비시키는 행위는 헌법에 내란죄라고 명문화돼서다.

따라서 윤대통령은 뇌란죄 수괴고, 김용현(전 국방장관)은 주범이며 국무회의에서 묵묵히 찬성한 장관들은 종범이다. 또한 반란군이 국회를 무력침탈 마비시키려는 행위를 적극적으로 도운 추경호 국힘 원내대표도 주범이다. 반란군의 침탈을 적극적으로 막고, 국회의원들을 소집해 윤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를 무효화 해야할 원내대표가 국회의원들의 국회본회의장 출석을 원천 차단하여 비상계엄을 주도한 행위다.

추경호 국힘 원내대표

추경호는 원내에 들어온 국회의원들마저 국회를 떠나 당사로 가라고 설레발치면서 본인도 비상계엄찬반투표 때는 본회의장에서 이탈한 내란선동주범인 것이다. 도둑놈들이 집안에 침입하자 길을 터 집을 비워서 도둑소굴로 만들려던 주범이다. 특히 윤대통령이 비상사태선포 이유 중 우선순위를 반국가세력(야당국회의원)척결을 위함이라 했는데, 그동안 추경호는 반국가세력들에게 국회를 넘겨주고 일신의 보호만 챙긴 기회주의 간신배였다.

김용현 전 국방장관

철저한 기회주의자인 추경호는 비상계엄이 해지되어 내란범죄자로 심판받을 게 두려워 내란수괴 윤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반민주, 반국가 범죄에 앞장서고 있음이다. 국민 70%가 내란죄라 판단하고, 74%가 윤대통령을 탄핵해야 된다는데 명색이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민의는 외면한 채 내란범죄자로 둔갑해 일신의 영달만 꾀하는지 오호통제라, 하여 추경호를 내란범죄자로 고발하여 법의 심판대에 세워 다시는 일신의 영달만을 꾀하는 간신배들의 싹을 절단하는 상징이어야 함이다.       2024. 12. 05

 

기회주의자의 표상 - 두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