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카테고리 없음 2020. 8. 1. 06:14

 

회상

제상에 마음 담아놓고

생전의 모습들 얘기꽃 피운다

타래난초 피우듯 하나씩 회상함서

얼른 왔다 되돌아 갈 급한 밤길 붙잡으려

기도를 한다

'아버님영가시여, 저희를 보살피시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도록----'

또 일 년을 기다려야 뵐 애틋한 세월 앞에

어머님은 꾀꼬리소리창가로 송별을 아쉬워하고

2020. 07. 29

 

 

Posted by peppuppy(깡쌤)

댓글을 달아 주세요